대한전공의협의회 실태조사 결과, 전공의들이 주 70시간 이상의 장시간 노동과 우울감, 의료소송 불안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3분의 1이 법정 근무시간을 초과하고, 31.2%가 우울감을, 23.1%가 자살 사고를 경험하는 등 정신건강 문제가 심각하다. 협의회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근무시간 단축 및 정신건강 지원 등 수련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에 나설 예정이다.
소송 적합도
HIGH
사건 분야
노동
상대방
주요 병원 및 대한민국 정부 (보건복지부 등)
피해 금액
미상
피해자 수
수천 명 (전국 전공의 1만 305명 중 1755명 응답)
진행 단계
피해발생
(대한전공의협의회 실태조사 결과 발표 및 수련환경 개선 정책 논의 예정)
판단 근거
주요 병원 및 정부라는 자력 있는 상대방, 수천 명에 달하는 전공의들의 집단적 피해, 대한전공의협의회의 공식 실태조사 결과라는 객관적 증거가 존재합니다. 장시간 노동과 정신적 고통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가능성이 높으며, 협의회 차원의 정책 논의가 진행 중인 점도 긍정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