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모델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이 미국 전쟁부와의 재계약 협상 결렬 후 정부로부터 '공급망 위험' 기업 지정 및 연방 기관 사용 중단 지시를 받았다. 앤트로픽은 이에 반발하여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정부 조치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가능성이 높다며 예비 금지명령을 내렸다. 이 갈등으로 클로드 이용자가 급증했으나 서비스 장애도 잇따랐다.
소송 적합도
HIGH
사건 분야
행정
상대방
미국 정부 (전쟁부, 재무부)
피해 금액
2억 달러 (계약 파기 금액), 추가 손해 미상
피해자 수
1개 기업 (앤트로픽)
진행 단계
소송중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 공급망 위험 지정 취소 소송 및 가처분 신청, 예비 금지명령 발령)
판단 근거
미국 정부의 앤트로픽에 대한 '공급망 위험' 지정 및 계약 파기 조치가 법원에서 표현의 자유 침해 가능성으로 예비 금지명령을 받는 등 상대방 책임이 명확해지고 있음. 상대방인 미국 정부는 자력이 충분하며, 2억 달러 규모의 계약 파기 및 기업에 심각한 손상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피해 규모가 큼. 또한, 정부 발표 및 법원 판단 등 객관적 증거가 존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