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입양 1세대 혼혈 입양인들이 대한민국 정부의 과거 혼혈 아동 해외 강제입양 및 시설 학대에 대한 진상규명을 진실화해위원회에 공식 요청했다. 이들은 이승만 정권부터 시작된 혼혈 아동 배제 정책과 입양 기관의 아동 탈취, 시설 내 성폭력 및 학대가 국가 폭력임을 인정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피해자들은 구체적인 증언을 통해 당시의 참혹한 상황을 고발했다.
소송 적합도
HIGH
사건 분야
인권침해
상대방
대한민국 정부, 홀트아동복지회, 대한사회복지회
피해 금액
미상
피해자 수
수많은 혼혈 입양인 (수만 명 이상 추정)
진행 단계
관련절차진행
(진실화해위원회 진실규명 신청 및 기자회견)
판단 근거
대한민국 정부와 대형 입양기관(홀트아동복지회, 대한사회복지회)이 피고가 될 수 있으며 자력이 충분함(적합 조건 1, 2). 이승만 정권부터 시작된 혼혈 아동 해외 강제입양 및 시설 학대로 수많은 피해자가 발생한 집단적 피해 사건임(적합 조건 3, 4). 진실화해위원회에 진실규명 신청이 진행 중이며, 과거 정부의 전수조사 기록 등 증거 확보 가능성이 높음(적합 조건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