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폼랩스 파산관리인이 월가 퀀트 트레이딩 기업 제인스트리트를 상대로 400억 달러 규모의 테라USD 붕괴 국면에서 미공개 정보를 활용한 선행매매 의혹으로 소송을 제기했다. 파산관리인 측은 제인스트리트가 테라폼랩스의 비공개 인출 직후 대규모 UST를 인출하며 시장을 조작해 이익을 얻었다고 주장하며, 제인스트리트는 이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이 소송은 테라 사태의 책임 소재와 암호화폐 시장 규제 논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소송 적합도
HIGH
사건 분야
금융
상대방
제인스트리트, 로버트 그라니에리, 브라이스 프랫, 마이클 황
피해 금액
미상
피해자 수
테라폼랩스 채권자 다수
진행 단계
소송중
(테라폼랩스 파산관리인이 제인스트리트 상대로 뉴욕 연방법원에 소송 제기)
판단 근거
상대방인 월가 퀀트 트레이딩 기업 제인스트리트는 자력이 충분하며(조건 2), 테라 사태는 400억 달러 규모의 집단적 피해를 야기했다(조건 3, 4). 파산관리인이 미공개 정보 활용 및 선행매매 의혹을 제기하며 구체적인 증거(시간차 인출, 단체 대화방)를 제시했고(조건 1, 5), 테라폼랩스 CEO 권도형의 유죄 판결 등 관련 공적 절차가 진행된 바 있다(조건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