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좌파 매체 편집장이 고향 마을 주민들의 환경 파괴 및 불법 채굴 피해에 맞서 권리 수호 활동을 지원하다 사기·갈취 혐의로 체포되었다. 이 사건은 지역 최고 부자이자 전인대 대표였던 페이춘량과 그가 실질 지배하는 것으로 의혹받는 건축 자재 기업의 불법 행위와 연관되어 있으며, 기업은 과거 환경 배상금 8억 3천만 원을 약속한 바 있다. 현재 리 편집장은 검찰에 송치되어 체포영장 승인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소송 적합도
HIGH
사건 분야
환경
상대방
페이춘량 및 관련 건축 자재 기업, 지방 당국
피해 금액
8억3천만 원 (380만 위안)
피해자 수
주민 다수
진행 단계
관련절차진행
(주민 권리 수호 활동 중 리 편집장 체포 및 검찰 송치, 페이춘량 전인대 대표직 상실)
판단 근거
상대방(지역 최고 부자이자 전인대 대표였던 페이춘량 및 관련 기업)의 자력이 충분하고(적합 조건 2), 불법 행위로 인한 환경 파괴 및 농경지 훼손으로 다수의 주민이 피해를 입었으며(적합 조건 3), 기업이 환경 배상금을 약속한 사실이 있어 책임이 명확하다(적합 조건 1, 5). 또한 페이춘량의 기율 위반 혐의로 인한 전인대 대표직 상실 등 공적 절차가 진행된 바 있고(적합 조건 6), 리 편집장의 체포 건도 관련 절차로 볼 수 있다. 피해 규모도 8억 3천만 원 이상으로 크다(적합 조건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