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듀오에서 회원 약 43만 명의 신체조건, 혼인경력 등 민감한 프로필 정보가 해킹으로 통째 유출되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듀오에 약 12억 원의 과징금과 과태료를 부과했으나, 피해 규모에 비해 제재가 약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강남구는 다음 주 현장 점검을 통해 듀오의 의무 위반 사항을 들여다볼 예정이다.
소송 적합도
HIGH
사건 분야
개인정보
상대방
주식회사 듀오정보
피해 금액
미상
피해자 수
42만7천464명
진행 단계
관련절차진행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징금 및 과태료 부과, 강남구 현장 점검 예정)
판단 근거
듀오의 개인정보 안전조치 소홀로 43만 명의 민감 정보가 유출되어 책임이 명확하며(적합 조건 1),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과징금 및 과태료가 부과된 공적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적합 조건 6, 5). 대규모 피해자 수(약 43만 명)와 민감한 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 규모가 크고(적합 조건 3, 4), 현재 부과된 과징금에 대한 대중의 불만이 높아 집단소송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듀오는 중기업으로 분류되나, 이 정도 규모의 회사라면 배상 자력이 충분할 것으로 판단됩니다(적합 조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