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글로벌 의결권자문사 ISS가 현 경영진 측의 이사 선임 및 지배구조 개선 안건에 찬성을 권고했다. 이는 영풍그룹 및 MBK파트너스 측의 제안에 반대하는 입장으로, 이익준비금 전환, 감사위원 확대 등 주요 안건에 대한 양측의 대립이 심화되고 있다. ISS는 현 경영진의 실적과 ESG 경영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주주총회 결과에 따라 향후 법적 분쟁 가능성도 내포하고 있다.
소송 적합도
MEDIUM
사건 분야
기업지배구조
상대방
영풍그룹, MBK파트너스
피해 금액
미상
피해자 수
미상
진행 단계
관련절차진행
(정기주주총회 개최 예정 (3월 24일), 의결권자문사 보고서 발표)
판단 근거
고려아연, 영풍, MBK파트너스 등 대기업 및 투자사 간의 주주총회 안건을 둘러싼 분쟁으로, 상대방의 자력이 충분합니다 (적합 조건 2). 글로벌 의결권자문사 ISS의 상세한 분석 보고서가 존재하여 객관적 증거가 확보되어 있으며 (적합 조건 5), 주주총회라는 공적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적합 조건 6). 다만, 직접적인 '피해자'의 손해배상 청구보다는 기업 지배구조 및 경영권 분쟁의 성격이 강하여 소송금융의 일반적인 적합 조건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