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그룹의 경영권 향방을 결정할 한미사이언스 이사회가 이달 중 열릴 예정이다. 최대주주 신동국 회장 측과 송영숙 회장 측이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의 연임을 두고 표 대결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며, 박 대표의 폭로 등으로 갈등이 격화되고 있어 향후 법적 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소송 적합도
MEDIUM
사건 분야
기업지배구조
상대방
한미사이언스,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피해 금액
미상
피해자 수
미상
진행 단계
관련절차진행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개최 임박, 박재현 대표 연임 논의 및 경영권 분쟁 심화)
판단 근거
상대방(한미사이언스, 신동국 회장)의 자력이 충분하며(적합 조건 2), 경영권 분쟁의 성격상 소송으로 이어질 경우 높은 이해관계가 걸려있음. 박재현 대표의 폭로 등 증거 확보 가능성도 존재함(적합 조건 5). 다만, 일반적인 집단적 피해 사건이 아닌 기업 내부의 경영권 분쟁으로, 피해 규모 산정 및 피해자 특정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음.